카지노 '145억 횡령 혐의' 중국인 수상한 자진 입국…'내 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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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145억 횡령 혐의' 중국인 수상한 자진 입국…'내 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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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의 카지노 전문 모집인인 A씨(34)는 지난 2일 오후 9시57분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20년 2월 중국으로 돌연 출국해 자취를 감춘 지 2년8개월 만이었다.


A씨는 수갑이 채워진 두 손목을 가림천으로 가리고 경찰관들에게 두 팔을 붙잡힌 상태였지만 비교적 태연한 모습이었다.


실제 그는 이날 깔끔한 올림머리에 밝은 정장 차림으로 홀로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자진 입국했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관들에게 체포될 때는 이미 변호인까지 대기시켜 놓은 상태였다.


사실상 자신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라 항공기 탑승 과정에서 신분이 노출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진 입국한 것이다. 그는 갑자기 왜 돌아온 걸까.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운영사인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VIP 금고에서 본사 소유 현금 146억6000만원이 사라지고 말레이시아 국적의 


자금 관리 담당 임원인 B씨(56·여)까지 잠적하자 지난해 1월5일 B씨를 횡령죄로 고소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VIP 금고 외부에 있던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와 B씨가 2020년 1월 VIP 금고에 수차례 함께 출입한 사실 등을 확인하고 


이들을 핵심 용의자로 특정지었다.


경찰은 수사 초기 랜딩카지노에 있는 A씨 개인 금고에서 80억원, A씨의 동료인 카지노 전문 모집인 C씨의 주거지 등에서 54억원을 잇따라 발견해 


모두 134억을 회수했다.


하나 같이 5만원 신권을 100장씩 같은 은행 명의의 발행 띠지로 묶은 돈다발들이었다. 랜딩카지노 VIP 금고에 있었던 현금들도 이와 같이 포장돼 있었다.


그러나 이 때는 이미 A씨와 B씨가 자취를 감춘 뒤였다. A씨는 2020년 2월 중국으로, B씨는 같은 해 12월 아랍 에미리트로 각각 출국한 상태였다.


경찰은 황급히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와 공조하며 이들의 행방을 쫓았지만 끝내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채 지난해 10월 수사를 중지해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벌어진 A씨의 자진 입국으로 핵심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게 된 경찰은 1년 만에 극적으로 수사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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